JMK no matter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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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Sep 2011

2011-09-08

  • 수열이 생일. 챙기기는 어제 다 챙겨서 오늘은 둘이서 집에서 보낼 예정.. 이었으나 커피가 우리집 설거지하러 (?) 시카고 놀러오는 날이었다. ㅋ
  • 커피는 집에서 같이 점심 먹고 재하랑 좀 놀고 감. ㅋㅋ 캘리포니아에서 설거지해주러 온 고학력 이모군 (24, 스탠포드 대학원생) 인증샷도 찍음
  • 운동 갔다 와서 저녁 챙겨 먹고.. 귀국 일정 정하고 뭐 이런 것 땜에 고민좀 함 ㅋ
  • 재하 여권 만들려고 사진 찍어서 포토샵.. 아니 gimp로 배경 지우기 노가다. xmonad 랑 gimp 는 정말 끔찍한 조합이에영.. 으으... gimp 를 벗어나고 싶구나...
  • 집도 계속 알아보는 중이고.
  • 또 왠 바람이 불어서 와이프 맥북에 우분투 깔았다. -_-;
  • 며칠간 원고를 못했군.. -_-
  • 점심은 미역국에 갈비찜, 저녁은 미역국에 소불고기 오오 -_-;;

팔아야 할 물건들

이사를 앞두고 잡동사니를 전부 팔아버리겠다는 야심찬 계획이지만...

  • Kindle 2 + 케이스: 한 $50 정도에 내놓으면 팔릴까? -_-;
  • Starling 넷북: 한 $120 정도에 내놓으면 팔릴까? -_-;
  • R6: 이건... 뭐 한국 가서 팔 수도 없고.. -_-;;; 깔려 있는 xp가 한글판이라...
  • 인터뷰 책 두권: 둘다해서 $35정도면 누가 사가지 않을까..
  • USB 무선랜 어댑터 두개: $10 each 정도면 팔릴까..
  • NDSL: $70 정도면 팔릴까..
  • 매직마우스: $20?
  • 외장 하드 2개: 1tb 500gb 둘다..
  • 스피커: 이건 그냥 남줘야하나 -_-;
  • 미디어pc: $150 에 내놓으면 팔릴까? -_-;
  • 헤드폰: 이건 얼마에 팔지..

써보니까 파는 고생이 더하겠구만... -_- 냠 뭐 또 팔거 없나..

08 Sep 2011

2011-09-07

  • 와이프 생일을 맞아 꿀꿀이를 이모님 댁에 맡기고 외식.
  • JMK 갔다옴 >.< 전채는 문어 구이, 메인은 송아지 포터하우스 스테이크, 폭찹, 트러플 크림과 감자튀김, 디저트는 밀크쉐이크랑 케잌, 마스카포네 치즈케잌, 아마레또 소르베... 이렇게 먹었는데 하나도 안빼놓고 다맛있었다. -_-;;
  • 둘이 가면 아이패드 하나를 먹고 나온다는 루머가 있어서 ㄷㄷㄷ했는데 다행히 그렇진 않았다.
  • 옛날엔 내가 스트레스에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이먹을수록 그렇지 못한거 같다. 직업을 잘못 선택한 건가! (으음)
  • 집은 여전히 고민중. 집이 맘에 들면 동네가 구리고.. 동네가 괜찮으려면 집이 구리고.. 이 딜레마는 계속되는구나. 역시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돈을 써야 되는데 그러고 나면 토끼가 세마리 네마리 다섯마리로 늘어나겠지... 으으음... 그냥 마음을 비우고 천천히 찾아보는게 상책이란걸 아는데 그게 안되네.
  • 한국 비행기표는 아무래도 살....듯?
07 Sep 2011

2011-09-06

  • 음.. 오늘 뭐했지.. -_-;;;;;
  • 운동했고, 점심에는 수열이가 버섯칼국수 해줬고 (이번엔 성공! 완전 배부르게 먹어서 운동할때 토할뻔함 -_-) 저녁에는 돼지불고기 해먹었다.
  • 그리고 한국 가는 비행기 고민하고 뭐 기타등등 하다가 일찍 잤는데, 열두시에 재하가 밥먹을때 깨서 잠이 안옴 후후 [...]
06 Sep 2011

2011-09-05

  • 늦잠자고 일어남. 점심은 비빔밥, 저녁은 이모님이 전에 가져다주신 파스타.
  • 뭐했는지 모르겠는데 벌써 이시간이군 -_-; 선형 자료 구조 챕터 릴리즈 준비하고, 3챕터 아웃라인 잡음.
  • 원고4
04 Sep 2011

2011-09-03

  • 토요일은 하루종일 재하 봐야 하는 날이다.
  • 지난 주에는 오전에는 쿨쿨 자다 오후에 운 전적이 있어서, 오전에 방심하고 놀다가 오후에 죽을 뻔 봄...
  • 이번에는 방심하지 말고 오전에 재하 자면 나도 자야지 +_+ 계획을 세웠으나... 얘가 아침부터 안자고 울어대네...
  • 좀 잠드는 거 같길래 스윙에 앉혀놓고 얼른 너구리 하나 끓였더니 불끄니까 애가 울기 시작... 결국 30분 후에 눈물을 흘리며 퉁퉁 불은 너구리 섭취.
  • 분유 줘도 안먹고 계속 징징대서 허리 끊어지는 줄 알았음. 어젯밤에 잠도 거의 못잤는뎅.. 재하엄마가 학원 땡땡이치고 집에 오셔서 망정이지 죽을뻔... ㅠ.ㅠ
  • 얘 근데 엄마 오니까 얌전해진다... 흑흑.. 하여간 애 목욕시키고, 남은 양지머리랑 닭고기 다듬어서 냉동실에 처넣고 나니 12시 *^^* 야 신난다;
  • 자야지 orz

우리집 냉동실에는 지금.. 삼겹살 세근, 닭갈비 두근, 갈비찜 두근, 돼지불고기 두근, 양지머리 한근, LA갈비 한근, 소불고기 두근이 잠들어 있다.

고기만 먹어야지. 흐흥

재하야 아빠 죽겠다 ;ㅁ; 살려줘 ;ㅁ;

03 Sep 2011

2011-09-02

  • 몇시쯤 일어났는지 비몽사몽.. 뭔가 자잘한 집안일을 한 것 같은데 기억은 안 남 -_-;
  • 오후에는 라니네 가족이 피자를 사들고 놀러와서ㅋ 육아와 기타등등에 대한 수다로 오후를 보냄. 애기 좀 달래다가 재우고, 저녁엔 비트마스크 챕터 RC 작업. 은근히 문장 붕괴가 좀 있다능..
  • 글고 mathml에서 수식 추출해서 타입세팅해서 넣어 주는 스크립트가 lyx 출력포맷 변경 탓인지 깨져서 그거 고치느라 시간 좀 보내고...
  • 일단 열린 이슈는 다 닫았고 한번 쫙 돌면서 리비전도 했으니 내일은 RC 낼 수 있지 않을까.. 기대중.
  • 원고8
02 Sep 2011

2011-09-01

  • 9월을 맞아 정신차리고 로그라도 꼬박꼬박 쓰기로 했다.
  • 어제 챕터 32릴리즈하고 잠들어서 늦게 일어나고, 빨래하고 집안일 좀 하다가 이모님이 놀러오셔서 애기보고 얘기하고 떡볶이 하는법 배웠다. ㅋㅋ
  • 점심은 어제 저녁 먹고 남은 찜닭, 저녁은 떡볶이 해먹었다.
  • 본격 아파트 헌팅을 시작함. 아직 11월에 입주하는 리스팅은 별로 안 올라와서 일단은 주시중.. -.-
  • 원고는 5세션 했는데, 챕터 15 릴리즈 캔디데이트 냈다. 대부분의 버그는 이전에 고쳐놔서 다행히 별문제 없이.. 문장 붕괴 좀 고치고.. 수선의 발 구하는 부분을 project() 쓰게 고치고, 그림 좀더 이쁘게 고치고 이정도? -.-a
  • 그 후에.. html 출력물 받아서 출판사에 넘길 텍스트 번들 만드는 스크립트가 동작 안해서 (lyx 버전땜인지 beautifulsoup 때문인지 으으) 디버깅... 무려 BeautifulSoup 가 [a id=""/] 형태 태그를 제대로 처리 못하는걸 발견하고 그걸 입력에서 지워버리는 미친듯한 멍키패칭으로 일단 돌아가게는 함 -_-;;;;;
  • 앞으론 자료구조 챕터 RC 만드는 부분이라 훨씬 빨리 진행할 수 있길 빌어본다.
  • 원고7
30 Aug 2011

오늘 찍은 따끈따끈한 재하 사진

페이스북에도 올렸지만 여기는 고화질 투척 ㅋ

28 Aug 2011

근황

  • 오늘 종일 재하 보느라 힘들어서 오랜만에 일찍 잤더니 세시에 깨서 잠이 안온다. 저녁을 다섯 시에 먹었더니 배도 고프고. 해서 깨어있음. 이제 다시 자야지..
  • 재하는 쑥쑥 잘 크고 있다. 오전에는 잠도 잘 자고 그러는데 요 얼마간 오후에는.. 혼자 냅두면 계속 징징거려서 10분마다 안아줘야 한다. 오늘도 화장실 갔다오면 안아줘야 하고, 젖병 씻고 나면 안아줘야 하고, 전화통화 하고 나면 안아줘야 하고... :-p
  • 요즘은 다시 남는 시간은 전부 원고에 붓고 있는데 으음... 챕터 32 드래프트는 나왔고... 이터레이션 두번 정도 돌려야 릴리즈할 수 있을 것 같다. 결국 그래프 전부 inkscape 로 다시 그림 ㅎ오허란옿ㄴㅇㄴㅁ
  • 원고하기 싫을때 틈틈이 셋업해서 개발 블로그를 시작했다. 포스팅하고 싶은건 많은데 뭔얘기부터 쓰는게 좋을까.

First 2 days with HP Touchpad

I jumped onto the HP touchpad bandwagon when HP lowered the price down to $99. Yes, it's a freaking steal. I ordered 1 from OnSale and 6 from Insight but my Insight order got cancelled so I ended up with only one..

I've been using this heavily over the last two days (the biggest advantage of tablets is you can easily use it with one hand while holding your baby with the other) and here are my thoughts (well, I can't really see how it might be useful since they are not purchasable anymore tho).

  • PRO: The plasticky build is solid, doesn't feel cold to the skin as iPad 2's aluminium back does.
  • CON: It's considerably chunkier than iPad 2.
  • PRO: does almost everything I need: mail, web, twitter, facebook, google reader, Skype, even Kindle.
  • CON: Not much of a choice when you have to go beyond the default apps. (One usable twitter app) Skype video chat is flaky -- couldn't get it working with iPad 2. (it could receive videos but not send one)
  • PRO: Process control (card system) is pleasant to use. I like actual multitasking and explicit control of running processes.
  • CON: It's really slow, and hogs memory like a C++ program written by someone who doesn't know what RAII is. More on this later.
  • PRO: WebOS's notification system is better than both iOS and Android.
  • CON: No cons here.
  • PRO: The software keyboard is nice. Don't have to press shift for number keys.
  • CON: No Korean IME support (well, didn't expect it in the first place)
  • PRO: The default English font is gorgeous.
  • CON: It's harder to read.

In the end, I might jump ship as soon as Touchdroid is released. The biggest problem is the sluggish performance. Yeah, I disabled logging and even overclocked to 1.5ghz. But still all programs intermittently pause and ignore key inputs; unbearable. Another issue is memory management. I frequently see this 'Cannot open more cards' error even when I'm down to a couple of cards. I see they retain some of the data for closed apps for faster starts, but why in the seven hells should that prevent me from opening new cards, beats me.

Having said all these rants, I'm actually sad to see webOS go: it's a.. ahem.. low-fat Linux and provides a helluvah customization, with an active homebrew community. Hell, you can install Apache-PHP-MySQL stack on webOS devices(why someone wants to do that evades me though..) I liked the idea of being able to write apps from HTML5 + Javascript from day 1. It has a lot of elegant finishing touches that seemingly lacks from Android.

Well, but, what needs to leave needs to leave.

하루종일 재하를 내가 봐야 하는 토요일. 긴장하면서 시작했는데 재하가 잘 자줘서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원래 라면이나 끓여먹을까 하다가 이왕에 욕심내서 파스타나 먹을까 하고 물을 올렸는뎅 왤케 졸리나.. ㅜㅜ

편집: 오후까진 순조로왔지만.. 한시에 재하가 깬후에는.... 정신 차려보니 6시.. ㅠ.ㅠ

25 Aug 2011

it'll get better

22 Aug 2011

코루틴으로 에라토스테네스의 체 짜기

lang:py

#!/usr/bin/python

def sieve(n=2):
    yield n
    for next in sieve(n+1):
        if next % n > 0:
            yield next

for _, prime in zip(range(100), sieve()):
    print prime,
print

ㅋㅋㅋㅋ

18 Aug 2011
14 Aug 2011

2011-08-13

  • 음냐.. 중간에 타겟 갔다온거 빼고는 커피스크립트 써보느라 정신없이 하루가 갔다. (뭐 그렇다고 해도 하루종일 4시간 정도 한 수준 -_-;)
  • UI 단은 거의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결정된 셈이고, 이제 서버단을 구현해야.. 흠흠
  • 피곤하다.. =_=
13 Aug 2011

2011-08-12

  • 일기를 너무 오래 안 쓴거 같네. 오늘은 일기를 쓰고 싶었는데 왜냐면..
  • 다섯 시간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재하 소아과 갔다가 (정기검진. 대따 긴 바늘로 주사도 맞았다!) 아씨에 장보러 갔다가 돌아와서 (차가 어찌나 막히던지!) 장본거 정리하고 돈까스 마저 해서 재우고 애기 기저귀 갈고 옷 갈아 입히고 쓰러져 눈좀 붙이다 일어나서 밥 차려 먹고 설거지 하고 애기 목욕 시키고 옷 갈아 입히고 기저귀 갈고 달래서 재우고
  • 나서 컴퓨터 앞에 앉아 맥주 한잔 하면서 코딩하는 것이 낙인 아버지의 삶... 이라는 말이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_-
  • 그래서.. 이런걸 만들었다....
  • CoffeeScript 처음으로 써봤는데 맘에 든다. 이런 류의 언어들이 좀더 있어도 될 것 같다.
09 Aug 2011

春來不似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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