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 Aug 2009 |
Back to Seoul약 12시간 전에 인천 공항에 도착했다. 도착하자 마자 처갓집으로 직행해서, 장모님의 맛있는 밥과 오랜만에 마시는 쏘주, 그리고 마라톤 티비보기 세션을 즐기고 늦게 잠들기 전에 글을 남긴다. 지난 45일간의 여행은 조금 과다하게 길지 않은가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종종 있었지만 대부분 즐거웠다. :-) 45일동안 H1B approve 소식 (4개월 넘게 걸렸다..;;) 이 있었고, 시카고에서 일을 시작할 날짜를 10월 5일로 확정했다. 코딩, 문제 풀기, 원고 하기 등등이 무지하게 그리웠고, 한국의 음식들과, 뭐니뭐니해도 역시 내 주변의 사람들이 제일 그리웠다. 그런 만큼 9월 한 달 동안은 사람들 열심히 만나고 가야겠다는 다짐! 물론 그 전에 며칠은 죽도록 자고 먹고 늘어져 놀고 싶지만서도..... 하하. |
| 23 Aug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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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Perpignan, France 바르셀로나 한 번 가겠다고 아침 11시부터 객지에서 방황하고 지금은 곧 6시간 째 버스를 기다리는 중 이런 신혼여행도 잌ㅅㅂ; ㅂ4%ㅃ$ 러 ㅂ패94ㅕㅅ 아ㅣㅓㄹ ;마ㅓㅇ래ㅑ덜;ㄴㅁ ㅓ;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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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Aug 2009 |
...... |
| 08 Aug 2009 |
잠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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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Guide On Netflix's Freedom & Responsibility Culture 희승옹이 올려준 링크. 인상깊게 읽었다. 배운 것도 많고. Great Workplace = Stunning Colleagues 이거 진짜 동의한다. 덕분에 지금까지 항상 즐거운 회사 생활을 할 수 있었다. 그나저나, 딴건 다 그렇다 치고, minimize rules 라길래 음.. 했는데, 휴가 규정 없고, spending 규정 없는 회사라니. 세상에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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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 Aug 2009 |
여행 4주차, 이젠 코딩이 하고 싶다. ㅠ.ㅠ |
| 03 Aug 2009 |
좀 잘랬더니 옆건물에서 화재경보 울린다. 저거 망가져서 그제 새벽에도 울리더니.. 망할 놈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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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orders: 트레이딩 세상에서 1ms 가 중요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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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이후 3주결혼식 이후로 한번도 집에서 잔 일 없이 바쁘게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보니 이미 3주가 되었군요. 정상적으로는 이미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일상생활에 적응해야 할 시기인 것 같은데, 신혼여행 일정이 반도 안 지났습니다. -_-; 덕분에 한분한분 감사의 연락 드리는 게 늦어지는 데 다시 한번 죄송함을 전합니다. (__) 이렇게 포스팅이 끝나면 재미없으니, 우여곡절 많았던 저희 결혼식에 대한 재밌는(?) 사실 몇가지를 올려봅니다:
음 흥미진진하지요? [....] 아 다음엔 여행 얘기나 써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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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Aug 2009 |
We Recommend a Singular Value DecompositionAMS: We Recommend a Singular Value Decomposition: SVD with (more) intuition.. (난 왜 런던에서 이런 포스팅을 하고 있는가) |
| 31 Jul 2009 | |
| 23 Jul 2009 |
로마입니다사진은 로마 콜로세움 앞에서 포로 로마노 가는 길에서... ^^; 이틀 내내 죽도록 돌아다니고, 호텔 인터넷은 2시간에 9유로인데 죽도록 느리고, 아내 컴퓨터마저 말썽이다 보니 소식 자주 못 전하게 되네요. ㅎㅎ 내일은 피렌체로 갑니다. -_-; 자세한 여행기는 아내 전자사전에... 차곡차곡 쌓이고 있으니 서울 가면 올라오겠죠 ㅋㅋㅋ 그럼 이만! |
| 17 Jul 2009 |
Hello from Santorini안녕하세요 여기는 그리스 산토리니입니다. 숙소에서 인터넷이 되다말다 해서 이제야 글을 남깁니다. ^^ 신혼여행 짐 싸느라 정신없는 가운데 맞은 결혼식은 완전한 카오스였지만 (-_-;) 많이 찾아주신 여러분 덕분에 너무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아이를 들고 버진로드에 서있겠다는 계획을 실천하지 않은 서모양, 현수막을 걸지 않아 준 최모군과 고모군, 능숙한 진행으로 양가 부모님의 찬사를 한 몸에 받은 (본인은 아직 모르겠지만) 김모군, 아침부터 사진 찍느라 고생해 준 최모군, 웨딩카를 책임져준 하모군, 마지막까지 남아 축하해준 신모 아버님 (?) 등등에게 더더욱 많은 감사를 보냅니다. 일일이 연락드리고 감사해야겠는데, 신혼여행이 너무 길어 9월에나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그럼 그때 뵙겠습니다 ♡ 덧) 그리고 핸드폰을 로밍해와서 문자 받을 수 있습니다. :-) 연락은 문자로! |
| 10 Jul 2009 |
D-130분 후면 결혼식 당일이 됩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신혼여행 준비물을 사고, 식 당일 홀에 나갈 동영상 준비를 하고, 학교 자리의 짐을 정리해서 집으로 이사를 왔죠. FAQ: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
| 04 Jul 2009 |
이틀간, 비가 펑펑 내리는 가운데 서부면허시험장까지 가서 운전면허 재발급 + 유타 로컬 컨테스트 문제 준비 + 커뮤 집회 및 밤샘 마이티+포커 + 본식 드레스 다시 선택 + 수열이 예복 쇼핑 + 알고스팟 청첩장 번개의 스케줄을 소화했다. 두 시간 잤음. 죽을 것 같다....... 결혼식 일 주일 남았다. 제.. 제발.. 얼른 결혼하고 싶다. ㅠ.ㅠ |
| 28 Jun 2009 |
Translation Rant영문으로 번역한 거랍시고 보내 준 기술 문서와 (땡깡 부려서 받아 낸) 그의 한글 원본을 보고 있자면, 이 따위 번역을 해 놓은 (아마도) 알바생에 대한 가슴 벅찬 짜증과, 이와 같은 한국인들의 영어 수준 때문에 외국 회사들의 국내 시장 진입이 늦어질 수 있다는 안도감 (?) 이 동시에 밀려온다. 제발, 문장에 주가 되는 동사가 없으면 무슨 뜻인지 대체 어떻게 알 수 있단 말인가. While I try to understand a horribly translated English version of a technical specification, two contradictory feelings possess me; a turbulent hatred against the (possibly) part-timer who scribbled this shit, and a sense of relief that this language incompetence will serve as an entrance barrier to the Korean market for foreign firms. Ha ha. How am I supposed to understand a sentence where the main verb just, well, disappeared? And damn it's a technical specifi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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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문 덜덜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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