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K 트레이더 레벨 1. 스킬포인트 뭐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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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Sep 2009

일기

오랜만의 일기

  • 출국할 때까지 서대문 집에서 살고 있다. 한 일 주일 정도 늘어져 있었으니 이제 슬슬 약속들 잡고 고맙다는 말 하러 돌아다녀야 하는데 엄두가 안 나는 중.
  • 출국 날짜가 (거의) 9월 27일 (일) 로 정해진 것 같다. 오늘 내일 중으로 확정될 듯? 한국에서 있을 날도 3주 조금 더 남았다.
  • 미국 가기 전에 하라고 해서 운전 연수를 하고 있다. 4일 일정이고, 오늘은 종로를 지나 외대 앞까지 갔다왔다. 운전이 나름 재미있어지고 있음. ~_~
  • 이제 미국 갈 짐 싸야 되는데 언제~ 하나요~
  • 이번에 노트북에 윈도우를 밀면서 상용 소프트웨어 크랙해서 쓰기를 더 이상 안 하기로 마음먹었다. 물론 XP 가 있지만 노트북에는 비스타 라이센스가 있다고 눈가리고 있는 중.. 포토샵은 gimp 로, 워드는 lyx+latex 로, 스프레드시트는 gnumeric 으로, 매트랩은 scipy + matplotlib 으로;;; 바꿨는데 거의다 쓸만하다. 이 와중에 10년 넘게 등록 안 하고 써 오고 있던 에디트플러스를 샀다. gvim 이나 AcroEdit 등으로 어떻게든 버텨 보려 했는데, 텍스트 편집기가 내 workflow 에 얼마나 깊숙이 들어와 있는지를 실감해야만 했다. 에디트플러스의 '30일 지나도 경고 메시지만 보여주기 전략' 이 10년 걸려 한 명의 정품 사용자를 낳은 감동의 스토리라고나 할까... 으음...
  • 제가 담주까지 연락 안 드리면 제 옆구리를 찔러 주세요. 제가 불민하여 그렇습니다..
02 Sep 2009
01 Sep 2009

오늘 학교에 갔다

마음의 양식™ 으로 동아리방 냉장고를 채워줌. 우왕ㅋ굳ㅋ

Google Code Jam 2008 Round 1A

2009년 예선이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졸려서 꾸벅꾸벅 감기는 눈을 부여잡고 돌았다. 올해 라운드 1은 다른 것 없이 파이썬만 가지고 해야 할 위기이기 때문에.. 파이썬으로 돌았다. C 빼곤 A, B 둘다 왕 평이함.

(more)

슈퍼스타K, 여인천하 - 심장이 없어

처남들이랑 TV 보다가 처음 본 프로그램인데 준현이가 나와서 깜짝 놀랐다. 검색해 보니 이런 곡도 불렀었다.

아.... 완전 멋있다 짜식 ㅠㅠ

30 Aug 2009

한밤중에 깼다. 시차적응하는 거라고 말하고 싶지만, 사실은 배가 너무 불러서 깼다.. 이틀 연속으로 저녁을 과식했더니만 배가 들어가질 않는다. -_ㅠ

29 Aug 2009

Back to Seoul

약 12시간 전에 인천 공항에 도착했다. 도착하자 마자 처갓집으로 직행해서, 장모님의 맛있는 밥과 오랜만에 마시는 쏘주, 그리고 마라톤 티비보기 세션을 즐기고 늦게 잠들기 전에 글을 남긴다. 지난 45일간의 여행은 조금 과다하게 길지 않은가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종종 있었지만 대부분 즐거웠다. :-)

45일동안 H1B approve 소식 (4개월 넘게 걸렸다..;;) 이 있었고, 시카고에서 일을 시작할 날짜를 10월 5일로 확정했다. 코딩, 문제 풀기, 원고 하기 등등이 무지하게 그리웠고, 한국의 음식들과, 뭐니뭐니해도 역시 내 주변의 사람들이 제일 그리웠다. 그런 만큼 9월 한 달 동안은 사람들 열심히 만나고 가야겠다는 다짐!

물론 그 전에 며칠은 죽도록 자고 먹고 늘어져 놀고 싶지만서도..... 하하.

23 Aug 2009

여기는 Perpignan, France

바르셀로나 한 번 가겠다고

아침 11시부터 객지에서 방황하고

지금은 곧 6시간 째 버스를 기다리는 중

이런 신혼여행도 잌ㅅㅂ; ㅂ4%ㅃ$ 러 ㅂ패94ㅕㅅ 아ㅣㅓㄹ ;마ㅓㅇ래ㅑ덜;ㄴㅁ ㅓ;멀

  • 하수열 (27, 여, 기혼)
18 Aug 2009

......

08 Aug 2009

Netflix: A Sequel

잠안와...

Reference Guide On Netflix's Freedom & Responsibility Culture

희승옹이 올려준 링크. 인상깊게 읽었다. 배운 것도 많고. Great Workplace = Stunning Colleagues 이거 진짜 동의한다. 덕분에 지금까지 항상 즐거운 회사 생활을 할 수 있었다.

그나저나, 딴건 다 그렇다 치고, minimize rules 라길래 음.. 했는데, 휴가 규정 없고, spending 규정 없는 회사라니. 세상에 -_-;;;;;;;;;;;;;;

06 Aug 2009

여행 4주차, 이젠 코딩이 하고 싶다. ㅠ.ㅠ

03 Aug 2009

좀 잘랬더니 옆건물에서 화재경보 울린다. 저거 망가져서 그제 새벽에도 울리더니.. 망할 놈들... ㅠㅠ

Flash orders: 트레이딩 세상에서 1ms 가 중요한 이유.

결혼식 이후 3주

결혼식 이후로 한번도 집에서 잔 일 없이 바쁘게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보니 이미 3주가 되었군요. 정상적으로는 이미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일상생활에 적응해야 할 시기인 것 같은데, 신혼여행 일정이 반도 안 지났습니다. -_-; 덕분에 한분한분 감사의 연락 드리는 게 늦어지는 데 다시 한번 죄송함을 전합니다. (__)

이렇게 포스팅이 끝나면 재미없으니, 우여곡절 많았던 저희 결혼식에 대한 재밌는(?) 사실 몇가지를 올려봅니다:

  • 식장을 구할 때 저희가 예상했던 하객수: 450~500명
  • 식장에서 진행해 본 가장 규모가 큰 예식의 하객수: ~700명
  • 실제 결혼식에 오신 하객수: 900+명 (-_-; 이 자리를 빌어 더운 여름날 땀냄새 가득한 예식장에 고생하신 여러분께 사죄의 말씀을...)
  • 이중 종만의 하객 수: 127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 이중 남녀 성비: 남 106 (83%), 여 21 (17%) (남고, 공대, IT회사 병특의 엘리트 테크 트리...)
  • 하객 구성 비율: 유타 40 (31%), 학교+동아리 21 (17%), nhn+이노티브 20 (15%), 알고스팟 18 (14%), 시개작+커뮤 16 (12%) 키위 7 (5%) 기타 13 (10%) (두 카테고리 이상 해당은 중복 카운트 했습니다. ^^;)
  • 가장 멀리서 온 사람: 시카고에서 온 이ㅎㅇ 군과 ㅂㅈㅁ 황 옹, 텍사스에서 온 김ㅈㅇ양
  • 가장 가까이서 온 사람: 길건너 아파트에 사는 전ㅇㅂ군
  • 최고령자: ㅎ모옹의 어머님 (^^;)
  • 최소령자: 유타09 이ㅇㅈ양

음 흥미진진하지요? [....]

아 다음엔 여행 얘기나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