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K 트레이더 레벨 1. 스킬포인트 뭐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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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Oct 2009

일은 재밌다! 바쁘지만...

22 Oct 2009

이승환 -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요즘 유튜브로 가수 동영상들 보는 재미에 빠졌는데 (... 뭐하자는거냐....) 그러다 오랜만에 들은 노래. 어떻게 살다 이승환 공연을 한번도 못가봤지? ㅠ

Complicated Expressions

SPOJ, CERC 2000

괄호와 사칙연산을 사용한 수식이 주어질 때, 수식의 시맨틱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괄호를 최대한 제거하는 문제. 수식을 파싱해서 파스트리를 만들고 파스트리를 적절히 스트링으로 다시 바꾸면 된다. normalized form 만드는 것과 비슷한 듯. CERC 2007 문제 풀 때 썼던 간단 버전 파싱을 다시 짜 보았다.

예제에 있는 a-(b-c) 만 생각하고 a/(b/c) 예외 생각하지 않아서 1 WA. 바보다 -_-;

(more)

Complete The Sequence

오늘부터 spoj 에서 하루에 하나씩 문제를 풀기로 맘먹었다. 문제 링크

원 출처는 CERC 2000. f() 가 polynomial 이고, f(1), f(2), .. f(n) 이 주어질 때 f(n+1), f(n+2), ... f(n+c) 까지를 계산하는 문제. f() 는 물론 최소 차수를 갖도록 한다.

이것.. A_ij = (j+1)^i 인 행렬 (i, j 는 0부터) 을 만들고 f(x) 를 포함하는 열벡터를 P 라고 하면 우리가 원하는 차수는 A^-1 * P 가 된다. 이걸로 풀어야겠구나 하고 30분 꼬박 걸려서 행렬 라이브러리를 만들고 디버깅했으나 TLE. 생각해보니 n차 다항식 수열의 계차수열은 n-1차... 5분만에 재귀호출로 풀었다. 주여.

소스코드 ...

21 Oct 2009

일루옹 타겟 등극

알고스팟 공지글

요즘 죽도록 바빠서 연습은 커녕 대회할 시간도 없었고.. systest 끝나고 들어와서 결과만 봤다. 좀 복잡한 심경으로 지켜보게 되었는데.. 친한 사람이 오랫동안 바라던 것을 이룬다는 것은 기쁘고 축하할 일이지만, 그것이 나도 간절하게 바라던, 바로 앞에서 몇번이고 걸려 넘어졌던 일이다 보니 배가 좀 아픈 것도 사실이다.

그래도 그로 인해 나도 자극받아서 열심히 하고, 뭐 경쟁이란 게 다 그런 거지. 남도 아니고 일루옹이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일루옹 축하해요!

Write Yourself a Scheme in 48 Hours: A Haskell Tutorial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Oct 2009

ACM-ICPC 서울 리저널 중계를 트위터로 해볼까 하는데 흠...

Definition of a champion

요 며칠 다시 유튜부에 올라와 있는 연아님 동영상들을 보고 있다. 저번 월드 챔피언쉽 셰헤라자드 프로그램 NBC 중계를 보는데, 중계자들의 멘트가 인상적이라 스크랩.

A: To perform like that, knowing you don't have to, knowing you have an incredible lead, but still giving the audience, the performance.
B: But that's the definition of a champion, isn't it?

그나저나 업데이트된 ISU 랭킹 에 의해 연아님 공식 세계 1위. 근데 레이팅이.. 여자 피겨의 세계에 타겟은 5명뿐이구나. 근데 연아 레이팅은 3960 -_-;;;;; 아.. 너무 강하다...

지금 있는 temporary housing 은 난방이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 식이라 집안이 정말 죽도록 건조하다. 게다가 카펫 바닥이니 그 먼지가 짐작할 수 있으리... 오늘 아침에 일어나 멍하니 앉아 있는데, 먼지가 둥둥 떠다니는게 보인다. 그래도 재채기를 안하는 걸 보니 좀 진화했나. 쩝. 포켓몬도 아니고.;;

<JongMan> 아웅
<JongMan> 회사 일 재밌다
<JongMan> 마라톤 매치 하는데 돈도 주니까 너무 좋군요

네 자랑임 ...

뭔가.. 신청도 안했는데 회사에서 이것저것 라이센스를 사다 주는데 막상 내가 쓰는건 오픈소스밖에 없구나. (가난한 학생 시절의 잔재..) 돈아깝다 -_-

주말 동안 한 일

  • 매트리스 가게 순회 + 매트리스 지름
  • 컨테이너 스토어에서 카트, 오거나이저 등등을 잔뜩 사와서 조립
  • 화장실 청소
  • built-in closet 청소
  • 가구 쇼핑
  • 테이블, 책장 조립
  • temporary housing 에서 짐 나르기
  • 인턴 인터뷰 왔던 윤동이랑 유진이형이랑 시어즈 타워 관광
  • 그리고 맥주

월요일 아침. 체력은 이미 바닥. 커피로 연명중..

18 Oct 2009

근황

  • 반년째 포스팅할 거리 밀려만 놓고 살아가는 구종만 (27, 기혼, 남) 입니다. 결혼 얘기도 마저 쓰고 싶고 몇만장 신혼여행 사진이 선택과 업로드를 기다리고 있으며 시카고 정착기도 써야 하는데 막상 회사 갔다 돌아오면 살림살이 쇼핑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흐어
  • 회사 2주일째가 무사히 지나갔습니다. 무사히 잘 정착함. 지금까지 신입으로 입사한 모든 회사에서 첫 한 달 정도는 있는 소스 코드 보고 공부하고 사수한테 배우고 하면서 빈둥빈둥거릴 수 있었는데, 여기는 곧장 빡세게 일 시작한다는 점이 좀 다름... 게다가 보스랑은 일주일에 한 번밖에 얘기를 안함.. 그래 미리미리 준비하자 라고 생각하며 공부한 모든 지식들이 너무 당연하게 쓰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만간 바닥이 드러날 것 같아 걱정되고, 공부할 것은 많고 읽어야 할 책과 링크들이 쌓여만 가는 중.
  • 집은 15일자로 우리 집이 되었고, 얼른 이사가고 싶어서 죽겠습니다. 어제 저녁에도 집에 가서 밤 열두시까지 선반 닦다 옴... 어제 매트리스도 샀고, 오늘 책상이랑 이런 것을 주문하고 나면 곧 입주가 가능할 듯도.. +_+ 사실 목표는 24일입니다만.
  • 차는 에.. 원래 사려고 했는데, 이번에 살기로 한 동네는 워낙에 주차가 비싸기도 해서 안 사기로 했습니다. 시카고는 대중 교통도 적당히 (서울에 비하면 물론 잽도 안됨) 잘 되어 있는 편이라 그럭저럭 살아갈 수 있음. 시간 단위로 돈을 내고 차를 빌릴 수 있는 24시간 무인 렌트카 시스템이 시카고 전역에 퍼져 있어서 쇼핑할 때는 요걸 이용하면 됩니다. 하여간 운전은 많이 하고 있음.
  • 홈페이지 오픈하고 반년동안 안되던 회원 가입이 드디어 됩니다. 뭐 옛날처럼 로그인한 사람만 볼 수 있는 글을 자주 올리진 않을 것 같지만.. -.-;;;

아 그리고 트위터 합니다. :-)

16 Oct 2009

NASA-TopCoder Challenge

OMG OMG OMG OMG I will do this!!!

14 Oct 2009

W & Whale - High School Sensation

뮤비 링크

나의 힘 High School Energy 맑은 땀방울로
세상의 비교와 전혀 무관한 힘
나의 꿈 Highlight Synergy 높은 별빛처럼
세상의 가치와 아무 상관없는 꿈
현실의 벽을 넘어 보이겠어.
마침내 활짝 웃어 보이겠어.
맘껏 나를 믿을 뿐, 나를 버리지는 않겠어.
나는 나 자체로 Sensation, Sensation,
I'm a Sensation.
나의 너 High Enough Image 투명한 눈길로
세상의 경쟁과 그저 무심한 너
현실의 벽을 넘어 보이겠어.
마침내 활짝 웃어 보이겠어.
맘껏 나를 믿을 뿐, 나를 버리지는 않겠어.
나는 나 자체로 Sensation, Sensation,
I'm a Sensation.
힘껏 너를 믿을게. 너를 바꾸지는 않겠어.
이미 넌 충분히 Beautiful, Beautiful,
You're Beautiful.
맘껏 나를 믿을 뿐, 나를 버리지는 않겠어.
나는 나 자체로 Sensation, Sensation,
I'm a Sensation.
맘껏 나를 믿을 뿐, 나를 버리지는 않겠어.
나는 나 자체로 Sensation, Sensation,
I'm a Sensation.

W & Whale 의 두 번째 앨범.. 이라기엔 좀 그렇고 리믹스 앨범 쯤? 에 들은 노래. 가사가 맘에 든다.

현실의 벽을 넘어 보이겠어.
마침내 활짝 웃어 보이겠어.
맘껏 나를 믿을 뿐, 나를 버리지는 않겠어.

물론 이런 말을 밖으로 하고 다니면 중2병입니다만.

데스크탑 잡담

요즘 집에서 쓰게 될 데스크탑 컴퓨터를 알아보는 중이다. 조립이나 한번 해볼까 하고 newegg 에 들어갔는데.. Core i7 에 램 9GB 컴퓨터가 단돈 천불 ㄷㄷㄷㄷㄷ 게이트웨이같은 마이너 브랜드라 그런가? 아니면 요즘 컴퓨터가 원래 이렇게 싼가? -_-;

nhn 에서 일하던 시절 쓰던 프로덕션 머신들이 램이 8gb 아님 16gb 였던 거 같은데.. 유진이형이랑 외장하드 얘기하다 보니 1.5TB 외장 하드들이 130불 정도 하고.. 1GB 에 10센트도 안하는구나. 5.25" 2HD 플로피 한장에 천원하던 시절이 문득 스쳐지나가네.. (다행히도 나는 2D 시절 사람은 아니다 -_-) 세상 참 좋아졌다는 생각이 든다.

하긴.. 그런 식으로 따지자면 난 지금 제온 데스크탑을 두 대 쓰고 있지만. (..... 나 개발은 다 리눅스 머신에서 하니까 윈도 머신에서는 벅스플레이어+크롬+아웃룩+MSN 밖에 안쓰는데. 양심의 가책이 느껴진다....)

겨.. 결론은 이게 아니고 좋은 세상이라는 것. (응?)

13 Oct 2009

IAMA reddit 9/11 Firefighter.

사람들 말마따나 best subreddit 이 아닐까;; 감동적이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