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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Ap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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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Ravinia 에 Maroon 5 도 오넹; CSO 가 TLotR 사운드트랙 연주도 한다고 함 ㅋㅋㅋㅋ 아 이건 좀 잼있을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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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Ap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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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졸려..
- 점심에는 집에서 우동 삶아서 간장이랑 파만 넣고 먹었다. 저녁은 나물이랑 계란후라이 넣고 비빔밥.
- 오늘의 운동: 스쿼트 3x10@105, 덤벨런지 3x10@20, 레그 익스텐션 3x10@110, 레그컬 3x10@100. 레그레이즈 1x10, 트위스트 레그레이즈 1x10. 스쿼트랑 레그컬 무게 올렸다! 하지만 그거 하고 나서 레그레이즈하다보니 토할거같아서 집에 와야 했다.. -_-;
- 오늘의 원고: 20챕터 거의 다 손봤음. 내일은 진짜로 릴리즈할수있다! 캬오
- 탑코더4 운동2 원고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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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Ap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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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의 주간리뷰를 해본다. 뭐.. 4월 1, 2, 3일도 빼먹긴 그러니까 다같이 리뷰해보면
- 원고: 138.5세션 썼다. 16챕터, 17챕터, 18챕터, 19챕터 릴리즈. 조판 포맷 변경 등의 일을 함. 지난 3개월간 원고에 쓴 시간은 각각 195.5, 154, 244.5세션이었다. 그래 이 정도는 해야지 인생 모라토리엄 선언한 보람이 있다. 하지만 목표에는 뒤쳐지고 있다. 힘내야지!
- 운동: 10일 중 5일 갔다. 하루는 수영, 나머지는 웨이트. 결국 이번주엔 가슴운동은 스킵했다. 좀 더 열심히 해야한다 ㅜㅜ
- 그외 있었던 일들: 꿀꿀이 정기검진. 수열이 임당검사. 꿀꿀이 물건 쇼핑 준비 시작. 택스 리턴.
- 담주 목표: 원고 120세션+. 운동을 4번 이상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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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미쳤는지.. 오늘 시카고 최고 온도는 29도였다. 어제도 좀 따뜻하긴 했지만 그래도 얇은 코트 입고 나갔더니 좀 추울 정도였는데.... 오늘 반팔티 반바지에 쓰레빠 끌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있자니 이건 뭔가... 여름으로 시간여행을 온 기분이야!!!
- 집이 중앙 냉난방인데 냉방으로 전환을 안 했다. (당연하지, 내일은 다시 추워진댄다) 덕분에 집이 너무 더워서.. 저녁에는 결국 동네 스타벅스로 피신해서 노트북으로 원고했다. 미국 스타벅스는 확실히 PC 방의 대체품인거 같다.. 뭐 게임은 사람들이 안하는거 같지만.. 커플들을 제외하고는 노트북/아이패드 없이 앉아 있는 사람이 손에 꼽을 정도였다.
- 덕분에 바람도 쐬고, 밤거리 산책도 하고 좋았다. 그래.. 시카고에도 여름이란 게 있었지.. 그땐 참 좋았었는데... 그때가 다시 오는 건가..
- 여튼 원고는.. KMP 를 결국 내 스타일로 다시 짰다. 좀 더 이해하기 쉬워진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이 책의 알고리즘 중 가장 설명하기 어려운 것 같다... 아.. KMP 괜히하기로 했나.... 생각을 몇번이나 한건지... 서픽스어레이 만들기 설명도 대충 썼고, 연습 문제들도 골라뒀다. 잘하면 내일이나 모레 릴리즈할 수도 있을 듯.
- 오늘의 식사: 아침에는 모닝빵이랑 우유. 일요일 점심은 classy 하게 집에서 삼겹살 구워먹기 ㅋㅑㅋㅑ [...] 그리고 저녁에는 Big Bowl 가서 쿵파오치킨 (이거 잘 생각해 보니까 궁보기정이더라...) 먹었다. 운동도 안했는데 이렇게 기름지게 먹자니 죄책감이 든다. 물론 내일은 두려운 하체운동이 기다리고 있지만...
- 원고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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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p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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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흐아흐아흐악 20챕터 힘들다. 다섯시간 넘게 문자열 챕터 초반 5장을 쓰고 다시 쓰고 고치고 고치고 그림 다시 그리고....
- 어떤 식으로 유도해야 가장 쉽게 이해가 갈지, 접두사라고 해야할지 접두어라고 해야할지, prefix suffix 표기는 어떻게 해야 할지, 문자열 인덱스 베이스는 1 부터 해야 할지 0 부터 해야 할지.. 이런거 하루 종일 고민했다.
- 다섯 번째 이터레이션에야 그래도 이건 좀 이제 이해가 가는 전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기진맥진해서 다른 이슈 좀 보다가 오늘은 끗.
- 문자열이 며칠이나 걸릴지 너무 두렵네. 내일 진전을 좀 봤으면.
- 원고 외에는.. 아침에 수열이 임당검사 받으러 갔다. 8시간 금식하고 가야 해서 아침 7시반에 일어나서 집카타고 병원 감. 와 이런 사회인 같은 시간에 일어나다니!! 하지만 토요일이었다 -_-
- 오늘의 식사: 병원 갔다가 뜨끈한 국물이 먹고파서 로렌스에서 설렁탕 먹고.. 점심에는 오이시이에서 런치세트. 다음엔 규카쿠 런치세트 먹어보기로 맘먹었다. 그렇게 아침 점심을 거하게 먹고 나니 저녁엔 식욕이 없어서 수열이가 반데라 갔다 포장해온 치즈버거 나눠먹었다. 이제 배가 고프군.
- 오늘의 운동: 어깨운동. Clean and jerk 3x10@55, Dumbbell shoulder press 3x10@17.5, Dumbbell front raise 3x10@17.5, Dumbbell lateral raise 3x10@10, Dumbbell reverse flies 3x10@10, Declined crunch 3x20, Leg raise 1x10. 어깨가 뻐근해서 뒤에는 좀 대충했다. 복근 운동은 좀 쉬워져서 놀랐다.
- 원고15 운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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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엑 힘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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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춥더니 지금 집안 28도... 선풍기 꺼냈다능... 이 미친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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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수열이 검사땜에 병원 댕겨 왔더니 계속 졸리다.. 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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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pcar auto-extender 만들고 싶다. -_-
- 매시 25분마다 웹 인터페이스 접근해서 끝나가는 reservation 있나 확인하고, 있으면 이미 반납되었나 확인하.. 면 좋은데 이게 좀 어렵네?
- 핸드폰 GPS 위치 같은거 트랙할수 있으면 좋은데.. Google Latitude 같은거 쓰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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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Ap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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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식사: 수열이가 약속 있어서 나가고 집에 혼자 앉아 있는데 식욕이 자꾸 당겨서 냉장고에 남아있던 음식 다 쓸어 먹었다. 콩나물밥도 먹고, 피자도 먹고, 모닝빵도 먹었다. -_- 저녁에는 매콤한게 땡겨서 김치찌개 해먹었다. 김치가 아주 잘익어서 맛있었다.
- 그 외엔.. 뭐 한거 없고 계속 원고했쩌여.. 문자열 챕터 아웃라인만 잡는데도 너무 어려웠다. KMP 도 그렇고 Suffix array 도 그렇고 만만한 주제도 아니고 내가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도 아니라.. 대여섯시간 동안은 이런저런 링크 보면서 계속 이걸 어떻게 유도해야 제일 직관적인가만 고민했다. 그래도 이정도면 왠만한 레퍼런스보단 이해하기 쉬운게 아닐까 자평중인데.. 결과 나오는 걸 봐야지..
- 아웃라인 (그림/코드/문단 구분/접속사 없이 리스트로 문장별 끊어쓰기) 만 썼는데 10장 나왔다. 고전이 예상된다.
- 운동은 못했다 ㅎㄹㄴ어하오류오ㅓㅏ힌ㅇㄹ 김선생님이 없으니 운동을 안하나 ㄹㄴ오ㅓ라노아ㅓ
- 원고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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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파이썬 문자열 탐색 구현은 내부적으로 알아서 Boyer-Moore 쓰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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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Ap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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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시엔가 일어났다. 그렇게나 많이 잤는데도 잠이 왜그리 오는지, 다섯시쯤 침대에 쓰러져서 두시간 넘게 신나게 잤다. -_-; 설거지하고 밥앉히고 저녁먹고 나니 9시.. ㅜㅜ 이건 뭐 잠귀신인가여..
- 그 외의 깨어 있는 시간엔 전부 원고했다. 18챕터 연습문제 추가하고, 19챕터 마저 써서 릴리즈. 이번엔 귀찮은 그림이 좀 많이 들어가서 귀찮았따. -_-; largest rectangle in a histogram O(n) 해법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열심히 고민했음. intuition jump 없이 접근하기 너무 어려운 문제인 거 같다. 예전에 만들어놓은 19챕터 연습 문제 다 갈아 엎고.
- 오늘의 식사: 점심으로 돼지고기 잔뜩 넣고 야끼우동 해먹었다. 소스를 적당히 대체해서 해먹었는데 돈까스 소스에 케첩맛이 너무 강했던 듯. 양배추는 더 넣어도 될 거 같다. 면을 써있던 대로 1분 삶았는데.. 다음에는 한 30초만 해도 충분할 거 같다. 저녁에는 내가 떡볶이 먹고 싶다고 해서 수열이가 떡볶이 해줬다. >.< 분식만 열심히 먹은 하루
- 운동은 안했음. =_= 낼 가서 가슴운동 해야지.. 약속도 없는뎅..
- 원고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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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푸는지 설명하는 것보다 어떻게 생각하면 너도 풀 수 있는지 설명하는게 너무 어렵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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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Ap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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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GNOME 3 actually looks really good. Another reason to wait for Na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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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잠이 깼는데 딱히 잠이 안오길래.. 아침 대충 먹고 원고 좀 하다가, 콩나물밥 앉히고 설거지하고 밥먹고 조금 놀다가 다시 원고.. 낮잠 좀 자고, 운동 댕겨와서 저녁 먹고, 마저 원고.
- 하드 궤짝 버려놨더니 벌금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었다. -_-; 몇개 풀어서 일단 벌금권은 벗어남..
- 원고는.. xetex 로 컴파일하니까 reportlab 에서 생성한 pdf 가 임포트가 안되서 이거 해결하고.. 일단 챕터18 릴리즈하고 챕터19 설명하는중. 챕터18 연습문제 의견 들어와서 이거 내일 하고, 새 버전 챕터 18 이랑 19 내일 둘다 릴리즈하는게 목표.
- 오늘의 식사: 아침에는 어제 사온 고구마빵이랑 우유 (아 이 고구마빵 왜이리 맛있나) 먹고 점심에는 콩나물밥 해먹고, 저녁에는 왠일인지 수열이가 피자 먹고 싶다고 해서 피자. 'ㅅ'/
- 오늘의 운동: 김선생님께서 한국가기 전에 짜주신 등이랑 이두운동 중 일부를 함. 랫풀다운 3x10@60 케이블로우 3x10@50 덤벨싱글암로우 3x10@30 덤벨컬 3x10@15 (여기까지 오니까 팔이 후들후들거려서 해머컬은 생략 -_-;) 디클라인 크런치 2x20 레그레이즈 1x10
- 원고15 운동2 탑코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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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에 힘입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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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Ap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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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식사: 아침에는 시리얼반 딸기반, 점심에는 비빔면, 저녁에는 아씨플라자 푸드코트에서 설렁탕. 먹을땐 맛있게 먹었는데 입안에 찝찝하게 남는 조미료의 이 맛.. ㅡ,.ㅡ 스읍..
- 크롬 베타 지우고 스테이블로 올리면서 어떻게 어떻게 취향에 맞게 설정해 놨던 폰트 설정이 날아가서 -_- 이것저것 건드리면서 또 악전고투.. 지금도 영 구리긴 한데 아.. 이거 손댈 시간이 없으니 지금은 내비두리라.
- 그 외에 오늘한거는 세금신고.. 나한테 1099-INT 가 안온것은.. 이자로 받은 돈이 없어서였다 !!!! 야! 신난다~ 어차피 $10 이하의 이자는 IRS 에 리포트도 안한다고 한다. -_-;; 터보택스로 다 했다가.. fee 가 70불이나 되는 현실에 가슴이 너무 아파서 전에 J1 환급받을 때 썼던 서비스로 바꿔서 했다. 에고..
- 그리고.. 오후에 꿀꿀이 검진 받고, Babies R Us 갔다가, 아씨플라자 갔다가, 타겟 갔다가 집에 왔다. 자잘하게 다 떨어진 것들을 하나하나 사다보니 집에 왔을 때는 손이 꽉 차 있었음.. 에궁..
- 그리고 집에 와선 폰트와의 전쟁좀 하고, 책 조판 폰트 고치는데 시간 투자.
- 하여간 그래서 원고는 (거의) 못했다.. orz 망했어요..
- 세금3 원고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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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전고투와 각종 삽질을 거쳐 간신히 간신히 책 텍 컴파일을 xetex 와 나눔폰트로 옮기는 데 성공 ㅠㅠ 아후 힘들었어...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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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든 곳에서 한글이 아름답게 출력되는 운영 체제를 쓰고 싶다. 언제까지 .fonts.conf 이렇게저렇게 멍키패칭해가며 써야하는가... 원고 끝나면 내가 진짜 제대로 커스터마이징 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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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베타를 여태까지 쓰고 있다가 스테이블로 옮기다가.. firefox 4 써볼까 하고 테스트하는 중인데 Vimperator 에 적응하기 쉽지않다. -.- 으아 짜증나 -_-;;
덧) 결국 chromium daily build 로 옮겨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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