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식사: 점심은 고구마빵이랑 떡으로 간단하게 먹고, 저녁엔 수열이가 제육볶음 해줬다. 흠흠흠~ 고기는 역시 좋아 >.<
오늘의 운동: 등-이두운동했다. 적어놓은게 어디갔지. 내일 업데이트해야겠당.
오늘의 원고: disjoint set 을 아직 다 못썼다. 연습문제 하고 있음. 의외로 이걸로만 풀 수 있는 좋은 문제 같은건 딱히 안보이네..;;
그 외 MathML 쓰는 원고를 mobi 로 옮기니 수식이 다 무시된다는 제보를 접하고.. pandoc 과 latex2html 과 lyx html 익스포트의 각 기능들을 한참 삽질하면서 시도하다가 결국 옛날에 수업시간에 수업듣기 싫어서 짰었던 마크다운 변형판의 커스텀 마크업 구현에서 코드를 가져와서 HTML 후처리 과정에서 수식 추출해내고 이거 다 PNG 로 렌더링해서 끼워넣는 코드를 구현. 야 신난다... -_-;
그 외에는 나중에 서태지-이지아 떡밥 땜에 패닉에 빠져서 웹서핑좀 하고.. 낼은 26챕터 릴리즈해야지..
아침에 희승옹이 "epub 만들어주면 내가 진지하게 리뷰함" 하셔서 아침에 네 세션 정도 걸려서 html 릴리즈를 만들었다. lyx2.0 으로 올라오면서 html 익스포트가 생겨서, 그걸 쓰고.. html 후처리해서 목차 만들고, css 추가하고.. 완전 쌩 핵으로 대충-_-;; 만들었음.
그걸 하고 수열이 병원 진료 땜에 나일즈로.. 나일즈 가서 진찰 받고, 아씨플라자 가서 장 봤다. 요즘 peapod (식품 배달 서비스 같은거) 써서 장을 잘 안 봤는데, 한국 장을 오랜만에 보니 먹고 싶은게 왜이리 많은지. -_-;;; 지금 우리집 냉장고 대 폭발. 우하하. 신난다.
그리고 나서 다시 조선옥에 가서 저녁을 먹었는데.. 우리 도착하니까 우리가 두 테이블째.. 나 여기서 안 기다려 보고 앉는거 처음이야. 평일 이른 저녁에는 이렇게 한가한 곳이었구나. -_-;; 둘이서 실컷 포식하고 너무너무 신나하면서 집에 왔다.
8시쯤 집에 와서는 쭈우우우우우우우우욱 원고... 14세션 스트레이트로 원고했더니 눈앞이 침침하구나. 하여간 그리하여 도끼로 찍어낸 24챕터도 릴리즈했다. disjoint set 도 하루면 쓸테니 (아마도..?) 문자열 트리만 잘 쓸 수 있으면 주말 전 파트 7 돌입이 가능할듯.
다음 주에 처제가 놀러오는데 그러면 집에서 밤새기가 어려워서.. 그전에 최대한 많이 밤을 새놔야 (?)
어제 늦게자놓고 아침에 일찍 깼더니 좀 비실비실. 그 와중에 열심히 원고하니까 뭔가 이것은 바쁘고 힘든 현대인의 삶을 체험하는 듯한 기분?! 그래 나도 시간 맞춰 일어나야 하던 때가 있었지. 아직 절반도 안지났나.... 일년은 길구나....
오늘은 별거 없고.. 흠 은근히 티비를 많이 봤군. -_-; Game of Thrones 1화 봤는데 오오 쵸간지. HP 도 영화가 아니라 드라마로 나와야돼.. 으. 하지만 HBO 드라마답게 참.. 자극적이더라. 뭐 얼불노 시리즈 자체가 워낙에 자극적이다 보니 그러려니 하지만.. 한화에 정사씬이 몇번이나 나오는거야? -_-;
그 외에 밥먹으면서 위대한 탄생 한번 봤는데 영... 왠지 참 재미가 없네요. 반면 수열이가 보는거 옆에서 구경한 신입사원은 좀 재밌었다. ㅋ
화요일에 20챕터 (문자열) 릴리즈하고, 목요일에 22챕터 (트리 구현), 토요일에 23챕터 (이분검색트리+트립) 릴리즈했다. 지금은 25챕터 (구간트리+RMQ+LCA) 거의 다 해감. 수요일에 풀어져서 놀아버린거 제외하면 선방했다. ㅜㅜ
파트6에 남은 챕터들은 (우선순위큐, 상호배제적집합, 문자열트리) 중 첫 두 개는 "배워서" 할 것은 없는 챕터들이고, 문자열 트리는 글쎄.. suffix tree 를 할것인가 말것인가가 문제인데.. 하여간 다음 주 안에는 무난하게 파트 6 끝내고 파트 7 진입하겠구나.
3번 갔다. 어깨 운동 빼먹음. 수영이라도 좀 가야 하는데.. ㅜㅜ 힝 담주부턴 김선생께서 돌아오시니 좀더 성실히 다니겠지?!
하드 궤짝 4월 남은 기간동안 휴가썼다. orz
그 외에 있었던 일들로는.. 뭐 없다. 집앞 헬스장보다 멀리 나간 적이 일주일동안 딱 한번 있다니.. -_-;;;
오늘의 식사: 점심에는 고대하던 스테이크를 구워먹어봤는데, 망했다 ㅜㅜ 스테이크가 어떻게 망할 수 있나! 생각이 들겠지만, 소금간을 너무 많이해서 짰다.... -_-;;; 한 레시피만 쭉 따라갔어야 하는데 이것저것 참고하다 보니 헷갈린 것이 원인. 흑흑. 고기가 너무 얇았던 것도 한몫했던 듯. 두번째로 구운 스트립은 좀 나았다. 담에는 홀푸드 가서 두꺼운거 사다가 해먹어야지. 저녁에는 강된장찌개 해먹었다. >.<
오늘의 원고: 우선 순위 큐를 24챕터로 옮기기로 해서 25챕터가 된 구간 트리를 열심히 쓰고 있다. RMQ+LCA. 펜윅 트리도 한챕터로 합쳐버려서, 내일 우르르 해서 릴리즈해버리고 싶구나.
요즘 슬슬 책 제목 고민을 하고 있다가 리뷰 시트에 사람들 의견을 받기로 했는데.. "프로그래밍 대회류 갑" "미스터 프로그래밍왕 (전국대회편)" 등의 드립들이 마구 흥행중? -_-;;
구간을 다루는 Segment Tree 는 Ranged Minimum Query 외 구간을 다루는 여러 문제.. 에 모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 구조인데, 그 구현 디테일이 어떤 문제를 풀 것인가.. 에 달려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코드로 짜 놓기 쉽지 않다. 원고에도 실으려 하는데 영.. 매번 따로 짜기 귀찮잖아.
그래서 일반적으로 짜려고 해 봤는데.. 이럴 때 쓰라고 C++ 템플릿과 Traits 클래스가 있는... 게 아닌가? 아니야?
아 딴짓하다가 잘려고 했는데 로그를 안썼었네 ;; 에공. 별일없이 집에서 원고하며 보낸 하루.
꿀꿀이 침대.. 라고 해야 하나, crib 을 샀는데, 토요일에 배송받아서 뜯지도 않고 집 문 앞에 버려두고 있었다. 오늘 뜯어서 확인해 보니 잘 오긴 했는데 왤케큰가. 집도 좁은데 큰일이당 ㅋㅋ 큰집으로 이사갈걸 ㅠ
오늘의 원고: 20챕터 드디어 릴리즈. 4일밖에 안되는데 무지 길었던 듯... 나머지 후딱후딱 릴리즈 기대하시라!! 크와아앙
오늘의 운동: 등운동+이두. 무게가 좀 늘었더라. assisted chin up 3x10@12 seated cable row 3x10@60 dumbell single arm row 3x10@30 dumbell curls 3x10@17.5 hammer curls 3x10@15 declined crunch 3x20@3 leg raise 1x10. 시티드 로우 60 으로, 덤벨컬 17.5 로, 해머컬 15 로 각각 올렸다. 크런치도 많이 할만해졌다. 근데 최근 며칠 야식 먹었더니 배는 오히려 더 나왔네? orz
오늘의 식사: 점심에는 수열이가 떡만두국 해 줬다. 저녁에는 왠일로 또 수열이가 피자를 먹고 싶다 그러길래 Lou Malnati's 클래식 시켜먹었다. 맛있었다 >.< 크아... 양심에 찔려서 가서 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