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K 트레이더 레벨 1. 스킬포인트 뭐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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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Feb 2010

PyCon #8: EC2 scaling and reddit

redditor 로써 안갈 수 없어서 갔다. RabbitMQ 완전 대세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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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Con #7: Quantitative Finance

pandas 라이브러리 괜찮던데. 그간 내가 한 일들의 (훨씬) 진화 버전쯤 되는듯. 2년 걸렸다니 헐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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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Con #6: Ring Of Python

내가 가장 물어보고 싶던 질문이 Q&A 세션에 맨처음으로 나왔는데: "this is totally off-topic but what presentation tool are you using?"

발표자 아저씨가 두손으로 질문자를 가리키며

"Ha! I totally knew that com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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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Con 이틀째의 날이 밝고

IronPython, PyPy, 그리고 마크 셔틀워쓰 키노트가 지나가고 지금은 모닝 브레이크. 세션 1을 기다리는 중이다.

어제 저녁에 수열이 도착해서 성연이랑 셋이서 밥먹고 차마셨다. 분위기 좋고 밥도 맛있는 데서 저녁을 먹은 것은 좋았지만 거기서 한 시간, 까페에서 십분 서서 기다리고 뭐 이래저래 하다보니 시간은 어느새 열두시반... 호텔에 들어와서 수열이 짐풀고 잘때는 이미 새벽 두시였다. orz 손님대접 한다고 고생한 성연에게 감사를. (__)

자다가 아침도 놓치고 커피만 한잔 들고 들어와서 앉아 있다. -_-;;

음.. 아침 키노트들은 별다른건 없었고, IronPython 도 이제 ctype 을 지원한다는 얘기를 들은 점이 놀라운 정도? 그럼 이제 numpy 도 포팅할 수 있는 건가? ㅋㅋ 그리고 마크는 노트북이 잘 안되니까 금방 포기하고 말로만 발표하더라. 말 술술 잘하는건 좋았는데, 발표에 있어서 파워포인트의 필요성을 강렬하게 느꼈다. -___- 가뜩이나 힘든데 졸리더라. ㅎㅎ

커피 마시니까 좀 기운이 난다. 이번 발표는 Demystifying Non-Blocking and Asynchronous I/O (#164) The speed of PyPy 랑 Writing books using Python and OSS 도 듣고 싶은 발표인데 음 답이 없다.. 그다음엔 Unladen Swallow 를 들을 것인가 Twisted 를 들을 것인가 고민중...

20 Feb 2010

PyCon #5: Maximizing your program's laziness

기본적으로 거의 다 아는 얘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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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zi : flash-based zooming presentation.... 어?

PyCon #4: Database Scalability

재미있었다!!!! consistent hashing 작년쯤에 듣고 재밌다 싶었는데, 해쉬 여러 개 두는 아이디어 완전 짱 브릴리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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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Con #3

Mighty Dictionary; basically it's Data Structures 101

  • Hash lookup times are not dominated by probing -- where the max number of probe can grow up to 16 instead of 1, the total time never grows 2x
  • do not insert elements during iteration!!!!! => 이건 내가 STL rbtree 에 익숙해서 걸려넘어지기 쉬운 주제인듯
    • if you need more space, consider giving classes slots http://mypythonnotes.wordpress.com/2008/09/04/slots/
    • 9.0 and 9 and complex(9, 0) actually have same hashes! interesting
  • dict actually shrinks itself only when 2/3 full (with dummy keys), no way to force it to resize

PyCon #2: CPython Optimization Session

the trick about doing an equivalent of switch() at the end of every instruction to facilitate better branch prediction was totally mind-blo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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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Con #1

  • 아침의 키노트 끝나고, 스폰서 부스 둘러보다가 (구글 요요 집어옴) 첫 번째 세션 와 있는 중: Optimizations And Micro-Optimizations In CPython (#38)
  • 아직 시작 안 했다. 지금은 31분. ㅡㅡ;
  • 귀도는 키노트 하면 headache 온다고 여기에 올라오는 질문들 답변해주기로 때웠다. ㅋㅋ

favorite quotes:

  • boos for emacs, applause for vi. "And I'm not very good at either one." Guido at #pycon
  • What language are you looking to "borrow" features from next? #pycon => more functional languages
  • Which Python implementation will most likely become the new reference implementation? #pycon => GvR wants to keep cpython
  • "The complete freedom of Ruby syntax gives me the creeps." - Guido
  • How many roads must a pony trot down, before you call her a horse? #pycon => 42 ftw
  • What's the biggest mistake that was made with Python 3? => not starting it five years earlier

오 발표 시작할듯...

19 Feb 2010

벅스 mp3 와의 싸움

CD 를 살 수 없는 내가 한국 음악을 아이폰에 넣는 합법적인 방법은 mp3 를 사는 것이다. 다행히도, 벅스나 도시락 같은 음악 서비스들은 아이튠스에 비해서 엄청 싼 가격에 mp3 들을 판다. 그래서 150곡 이용권을 지르고 그간 뚝뚝 끊기는 스트리밍으로 듣던 노래들을 쓸어담았다.

그런데.............

벅스에서는 mp3 다운받는 방법이 두 가지 있다. 벅스플레이어 내에서 받는 것, 그리고 ActiveX 를 쓴 웹 인터페이스.

  1. 웹 인터페이스에서 받으면 앨범아트가 살아있지만, 한번에 최대 25곡씩밖에 못 받는다. 그리고 ID3 v1 태그 인코딩이 EUC-KR 로 되어 있어서 아이튠스에서 인식 불가.
  2. 벅스플레이어 내에서 받으면 앨범아트가 없지만, 한번에 100곡씩 받을 수 있고, 태그 인코딩이 아이튠스에서 인식된다. 근데 한곡 받고 나면 플레이어가 크래쉬 내고 죽는다.

.......... 선택지가 이 모양이니 1번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놈의 인코딩을 변환하기 위한 나의 고독한 싸움은 시작되었는데.....

첫 번째 시도: mp3tag

이 링크 를 보고 따라해 보았다. 한글판 mp3tag 에 'Action' 이 '실행' 으로 번역되어 있어서 charset conversion 기능이 있는줄 상상도 못했지만.... 어쨌든 부푼 가슴을 안고 해봤는데...

응먼라ㅣㄴ오린ㅇ 님 지금 나랑 장난함? 거짓말 안보태고 열번쯤 시도해봐도 마찬가지.

두 번째 시도: easytag

트위터에 불평했더니 이 링크 가 날아왔다. 부푼 맘을 안고 easytag 최신버전을 소스포지에서 다운받았더니 GDK (Gimp Drawing Toolkit) 가 없다고 에러가 나네... 아... 야.... 뭐 이래 그러면서 마지막 stable 버전을 받아보았다. 그랬더니 설치과정에서 GDK 를 깔아준다. 그래 이래야지 하면서 실행해보니 또 안되네?

하하하

하하하

그럼 GDK 가 깔렸으니 이번에는 최신버전으로... 해서 stable 을 지우고 최신 베타를 깔고 실행.

하하하

하하하

결국 포기하고 옆의 우분투 머신에 apt-get 으로 easytag 를 깔고, 윈도 머신에서 해당 폴더를 공유 폴더로 열고, 우분투에서 삼바로 마운팅해서 재시도.

또 안돼

하하하

하하하

세 번째 시도: ID3 conversion using Python

ID3 을 다룰 수 있는 라이브러리들은 인터넷에 널려있다. 이거이거이거 를 전부 시도해 보았다. tar.gz 로밖에 배포 안하는 라이브러리들은 우분투에서 받아서 zip 으로 바꿔서 윈도 머신으로 보내고.... (아....)

  1. ID3 v2 를 지원하는 라이브러리들은 v1 을 읽으면서 변환을 잘못해서 다 깨져 나옴
  2. ID3 v1 만 지원하는 나이브한 id3-py 는 euc-kr 로 인코딩된 태그들을 정상적으로 읽지만, v2 저장을 못하기 때문에 unicode 태그 저장을 못함

뭐 이런 상태. ID3 v1 라이브러리로 euc-kr 을 읽어온뒤 유니코드로 변환해서 다른 라이브러리에서 ID3 v2 를 만들어 넣어준다는 아름다운 시나리오가 있긴 하지만, 이 시점에서 나는 이미

그래.. 미국에 있으면서 한국 노래를 들으려고 한 게 잘못이었던 거야.. 그냥 닥치고 아이튠스 스토어에서 원클릭으로 노래 다운받아 들으면 얼마나 편해.. 한곡에 1불이면 어때.. 그래 그런거지....

이런 상태...

  • 결론1: 애플과 아이튠스 스토어가 성공한데는 이유가 다 있다.
  • 결론2: 벅스 ㅅㅂ 이제 안써
  • 결론3: 누가 페퍼톤스 3집 시디 사서 좀 부쳐주세요.
18 Feb 2010

예비군

Mone me, Si erro님의 말:
ㅋㅋㅋㅋㅋㅋ
거기 지금 몇도냐
내가 굉장히 짜증나는 사실은
여기가 엄청 춥다는거야
예비군도 안받는것이
JM, attending PyCon 2010, Atlanta님의 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ne me, Si erro님의 말:
아 짜증나
JM, attending PyCon 2010, Atlanta님의 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ne me, Si erro님의 말:
씨발 ㅋㅋ
JM, attending PyCon 2010, Atlanta님의 말:
예비군이 뭔가요?
Mone me, Si erro님의 말:
30시간
JM, attending PyCon 2010, Atlanta님의 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ne me, Si erro님의 말:
ㅠㅠ
개새끼 ㅋㅋㅋㅋ
JM, attending PyCon 2010, Atlanta님의 말:
존내 안습
ㅋㅋㅋㅋㅋㅋ
Mone me, Si erro님의 말: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증나
ㅠㅠ
씨발 ㅠㅠㅠㅠㅠ

애틀랜타 준비물

  • 노트북, 노트북 어댑터, USB무선랜, 핸드폰 케이블, 킨들, 노트랑 펜 (?), 카메라,
  • 킨들 충전해두기, 카메라 충전해두기, 카메라 메모리 비워두기

뭐 또 없나 -_-;;

페퍼톤스 3집

재밌게 잘듣고 있다. 페퍼톤스 1집이 내가 이노티브 다닐 때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저어엉말 옛날이구나. 제일 맘에 드는 트랙은 Sing!, '지금 나의 노래가 들린다면' 이랑 Victory.

근데 막상 타이틀 (이라기보다는 벅스에 bold 표시가 되어 있는) 겨울의 사업가 가사인데...

어느 조용한 토요일 오후의
긴 토론 끝에 우리는
아무도 생각한 적 없는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어
모든 계획이 세워진 후에 우린
코트를 입고 거리로 나와
아무렇게나 앉은 채로
눈이 오기만을 기다렸지
무표정한 이 도시에
축복 같은 하얀 눈이 내려
쌓여가는 저 눈만큼
우리의 부와 명성도 쌓여갈 거야
큰소리로 웃으며 하얀 거리를 달렸지
찬바람을 가르며 같은 노래를 불렀어
짧았던 날들 남김없이
겨울의 사업가

이게 무슨 사업이야 사업이 장난인줄 아냐? -_-;;;; 하고 짜증나는건 내가 좀 문제가 있나.. 아니 근데 가사 lame 하지 않냐고요...

16 Feb 2010

long weekend

  • 한국은 설, 미국은 President's Day 로 똑같이 3일 연휴였다. ㅎㅎ Long weekend 에는 어딘가 놀러가야 정석이지만, 다음주에 애틀랜타 가는 관계로 집에서 뒹굴거렸다. ㅋㅋ
  • 금요일 저녁에는 지난주에 술 마셨던 멤버 + 유진이형 이렇게 여섯이서 서울카페에서 저녁 먹고, 집에 와서 둘다 늘어져서 일찍 잤다.
  • 토요일에는 쇼핑.. 미쓰와에 가서 돈코츠 라멘으로 점심 먹고 (아.. 그래도 하카다가 그립당 ㅜㅜ) 우드필드 몰 가서 봄옷이랑 잡다한 것들 좀 보고, 아이키아에서 베갯속이랑 정리용 상자 좀 사고. 중부시장까지 달려와 다음날 떡국 해먹겠다고 떡국떡 샀다. 수열이 학교 근처에 베트남 타운에서 포 먹고 (가게가 좀 드럽긴 한데 ㅋㅋㅋ 진짜 맛있었다. ㅠ.ㅠ 포호아는 댈게 아님..) 집에 가니 열시반! 맥주 마시면서 티비 보다가 잠들음. ㅎㅎ
  • 일요일에는 둘다 느지막히 일어나서, 잔치국수 대충 해먹고 빈둥거리다가 집근처에 노리고 있던 베트남-프렌치 음식점에 갔다. 1920년대 프랑스 식민지이던 베트남 분위기를 재현한 곳. 발렌타인 데이라고 고정 코스 메뉴만 주문받고, 예약할때 결제까지 먼저 해야 한댄다! -_- 이건 한국보다 더 본격적인 장삿속이잖아! 젠장! 이라고 외치고 싶었지만, 존내 맛있어서 봐줬다. 양도 무지 많았는데 싹다 긁어먹음. 집근처에 맛있고 분위기좋은데라 넘좋다. >.< 캬
  • 오늘은 수열이 학교가고 집에서 설거지하고 쓰레기버리고 빨래개고 청소기돌리고 걸레질하고 화장실청소... 아... 뿌듯하도다. 애틀랜타 가기 전에 노트북 발열 해결하려고 베스트바이 가서 thermal compound 사와서 노트북 분해하고 CPU 랑 히트싱크에 처덕처덕 처발랐다. 이거 분해했다가 조립해서 안되면 그냥 넷북사리라 했는데 잘된다. 베스트바이 갔다가 아다모에 뽐뿌받고 왔는데... 그래도 앞으로도 잘 부탁해 R6.
  • 그리고 저녁에 떡국 맥인다고 벤옹이랑 보은이 불러서 저녁먹고, 차마시고, 과일먹고, 아이스크림먹고 (나중에 설거지하느라 피똥쌌다) 고스톱치고, 플래닛 어스 봤다. ㅇ_ㅇ 보은이가 고스톱 치면서 넣는 추임새 때문에 웃겨 죽는줄 알았음. Wii 살까 하는 생각이 좀 드는데 흠.. -_-;;;
  • 킨들 text-to-speech 가 매우 만족스럽다. 오늘 설거지하고 빨래개면서 듣는데 들을만함.
  • the new market wizards 캡재밌다. 90년대에 시스템 트레이딩하던 아저씨들 얘기 듣는데 여전히 배울거리가 많음.
  • 오늘 트레이더 하면서 얼마를 벌면 은퇴할 것인가 이런 얘기 한참함. ㅋㅋ 에라이

내일은 출근이지만... 화수목 보내고 나면 애틀랜타행! yay!

수열이는 학교 가고 (자기네는 사립이라 안 쉰단다 ;;;) 혼자 집에 앉아 있자니 휴일인 거 같지도 않고 기분이 참 묘한데...

15 Feb 2010
13 Feb 2010

진짜 멋있는 (?) 결혼 공지 2

양사의 이사회는 이미 합병안을 승인한 상태로, 양사는 26일 조인식 및 일주일간의 해외 워크샵을 마친 후 바로 공동 영업에 나설 예정이다.

아 너무 웃겨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Feb 2010

킨들 왔다! e-paper screen is way more gorgeous than I thou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