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출판사에 넘길 원고 번들을 만드는 데 주력. 출판사 포맷에 맞춰 텍스트로 바꾸고, 이것저것 다듬고, 그림 파일 리네이밍해서 모아주고, 챕터간 레퍼런스 연결해 주고.. 기타 등등 스크립트 작성. 책 쓰면서 문자열 처리 참 마이 한다.. --;
그리고 1챕터부터 일단 카메라 레디 버전을 만들어보려고 하다보니 어느샌가 챕터3 리팩토링 전략을 세우고 있었음...;; 처음에 정신없이 쓰다보니, 좀 시간이 지나서 보니 구성이 미묘하게 아쉽다. 파트1이 특히 그런듯. 덕분에 연습장 빽빽이 채우며 브레인스토밍. 대충 결론 났으니 오늘은 이만 자야.
낼은 챕터1 카메라레디 내고, (챕터 2가 될) 챕터 3 리팩토링 개시할듯.
스마트폰을 사는족족 사회에 기부하고 있는 관계로 이젠 비싼걸 사지 않겠다고 맘먹고 버진 모바일로 갈아탔다. 한달에 택스 포함 $25 인데 보이스 300분, 데이터/텍스트 무제한이라는 미친 플랜. -_- 핸드폰은 160불에 산 LG Optimus V 인데.. 플라스틱이라 싼티가 난다는 거 빼면, 작고, 가볍고, 빠르다. CPU 가 느리긴 한데, 해상도가 작아서 그런가, 느낌은 G2 보다 오히려 더 빠른 느낌. 아이폰 3GS 로 돌아온 기분이다. -_- (지금 이거 쓰면서 찾아보니 256K colors 네.. 난 요즘 세상엔 당연히 다 24비트일줄 알았는데. 텍스트 앤티앨리어싱이 영 구리다 싶었더니 그런 비밀이 숨어 있었던 거였나)
오늘의 식사는.. 아침에 1층 빵집에서 사온 머핀, 크라상이랑 커피. 점심에는 집에서 혼자 삼겹살 구워먹음. ㅋㅋ 저녁은 팟벨리.
lang:py
@register
def 국립국어원_조까라그래(s):
suff_map = [("과", "와"), ("은", "는"), ("을", "를"), ("이나", "나"),
("이", "가"), ("으로", "로")]
replacements = []
for w in "결과값 경계값 극대값".split():
replacements.append((w, w[:-1]))
for w in "극대값 극소값 기대값 최대값 최소값 초기값".split():
replacements.append((w, w[:-1] + "치"))
for from_word, to_word in replacements:
def replace(obj):
res = obj.group(1)
for a, b in suff_map:
if res.startswith(a):
res = b + res[len(a):]
break
return to_word + res
s = re.sub(from_word + "([^ ]+)", replace, s)
return s
Visually understanding DFT: nice :> I really like the color coding of different formula parts, shown at the end of the article. Too bad I can't do the same in my book.
거의 종일 A Storm Of Swords 열심히 읽어서, 다 봤다. 뒤로 갈수록 눈을 뗄 수가 없더라. 마틴옹은 잔인한 떡밥쟁이 ㅠㅠ 존스노우 간지폭발 ㅠㅠ 스태니스도 의외로 호감간다능.. 캐틀린 덜덜덜덜덜....
나는 가수다 봤는데, 한명밖에 공연 안나와서 실망 :-( 이럴거면 그냥 격주로 방송해라. -_-
저녁에 집에서 놀다가 수열이랑 수정이랑 셋이 모노폴리 했다. 부루마불이랑 느낌이 많이 다르더라. 저당잡혀서 은행에서 돈도 빌리고.. -_-; 초반확장 미친듯이 하다가 현금 유동성이 떨어져서 패망.. -_-; 여기저기 알박기하는 것보다 한군데 모아서 집짓는게 훨씬 효율적인 전략인 듯.. ㅠ.ㅠ
모기지 얘기 하니까 생각나는데 꿀꿀이 낳고 하면 집이 너어무 좁아질 거 같아서 (지금도 좁다 ㅠ.ㅠ)
요즘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중이다. 집을 사자니 돈도 없고 크레딧도 없고. 아아~~ -_-
그 외에는 뭐.. 집안 오랜만에 청소하고. 원고 조금 하고. 후.. 담주부턴 좀 열심히 해야지 orz
집에 와서 핸드폰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 ㅠㅜ 결국 포기하고 나도 버진 모바일 갈듯.. 이제 핸드폰 비싼거 안살래.... 흑흑흑... 난 구글맵 트위터만 볼수있으면 이젠 딴거 다 필요업ㅆ써.... ㅠㅠㅠ CL 에서 100불짜리 중고 Optimus V 사서 한달에 25불짜리 노 컨트랙 플랜 쓰는 삶을 살아갈테야 엉엉엉엉 엉엉엉엉
오늘의 식사는.. 점심에 보은이랑 수정이랑 집에서 라면 끓여먹고.. 저녁에는 보은이네+유진이형이랑 Cafe Iberico 에서 타파스+빠에야. 맛있었다! 하지만 너무 시끄러워서 정신이 오락가락 했다는... 커피 한잔 마시려고 스타벅스 걸어가는데 비는 쳐내리고.. 으.. 힘들었다.
원고 좀 하고.. 2SAT 거의 다 썼음.. -.- 흑흑.. 토요일을 그냥 날려버렸네.. ㅠㅠ
남는 시간마다 들여다볼 핸드폰이 없어서 킨들을 보니까 Song of Ice and Fire 쭉쭉 읽고 있다. Dance With Dragons 가 6월에 나온다는데.. Feast for Crows 까지 언제 다 읽나.
오랜만의 일별 로그로구나. 지난 1주는 진짜 열심히 놀았다. 시간이 되면 기록을 써보고 싶지만 안될거야 아마?
다시 원고 중심의 삶으로 복귀.. 오늘은 원고 보시고 승호님이 보내주신 수정사항들 반영하느라 하루가 갔다. 영문 병기할 때 빈칸 지우기, 문장 내 수식 다음에 빈칸 지우기, 문장 중간에 들어간 display 수식 지우기, 장절 인용할 때 문장 내에서 인용하기 등등... 으.. 정규표현식을 완전 처발라서 어떻게 어떻게 하기는 했다.
앞으로는 앞에 남은 이슈 쓰는 데 절반, 앞으로 시간을 더 쓰는데 시간을 절반 쓰기로 해야겠다.
수열이가 몸이 영 안좋아서 학원 태워다주고, 기다렸다가 태워서 오느라 운동 타이밍을 놓쳐서 운동을 늦게야 갔다. 근데 저녁을 급하게 먹어서 그런가 소화 안된 상태에서 빡센 하체운동을 하니 토할거 같더라... -_- 덕분에 중간에 중단. 스쿼트 20x3@95, 덤벨런지 20x3@20, 익스텐션 20x2@110, 컬 20x2@90 종아리운동 20x1@100, 디클라인싯업 20x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