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K no matter what

시카고의 여름 2

Architecture Tour 에서. 아키텍처 투어는 배를 타고 시카고의 건물들을 돌아보는 투어죠. 머 유명한 건물들이 많다고 하고, 확실히 야경은 끝내주더라고요. :)

시카고 강가의 부두에서 배를 타고, 미시건 호수로 나갑니다. Navy Pier 를 중심으로 해서 남북을 오가는 배.

밤은 어두워 가고...

버킹엄 분수. 미시건 호수에 인접한 Grant Park 의 가장 유명한 어트랙션쯤 되죠. 가까이 가서 보면 "큰 분수" 라기보단 "넓은 분수" 란 느낌이 더 듭니다만... --;;

이건 Shedd Aquarium 있는 Museum Campus 에서 찍은 사진. 김성준 예비 박사님과 찍은 사진... (;;) 성준이가 지도교수님 따라서 gatech 왔다가 미국 로드투어 하는 김에 만나서 셋이 같이 놀았죠. 그러고 보면 은근히 짧은 시간 있었지만 시카고에서 만난 친구들이 많다능.. 성준이도 보고 하원이도 보고, 동우도 만나고 유진이형 해수 재승이도 오고.. --;

이건 성준이랑 같이 밀워키 놀러갔던 날의 사진. 서버브의 이모님 댁에 있었던 성준이를 만날려고, 집앞 오길비에서 메트라를 타고 30여분 달립니다. 플랫폼에서 기다리던 성준이의 사진. :-)

타고 오고 있던 우리의 사진. 판다 익스프레스 포장 상자가 보인다는 -_-;;;;;

이 날의 멤버들. 두시간? 쯤 달려 도착한 밀워키에서, 늦은 점심을 먹으면서.. 시카고에 있다 와서 그런지, 나름 큰 도시라지만 밀워키가 꽤나 한적하게 느껴졌습니다.

밥을 먹고 밀워키의 랜드마크라는 Milwaukee Art Museum 으로 갔습니다.

펼친 날개 모양의 지붕이 인상적이더군요. 날개를 펼쳤다 접었다 하는데, 실내 온도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역시 미시건 호와 인접하고 있습니다. 주변 풍경 사진들. 호수가 옆에 있으니, 어딜 가나 공원이 많아서 좋더군요..

실내에서. 사실 실내는 별로 구경 안했다는... -_-;;;;;

커피 사들고 호숫가를 산책.

운전과 사진을 병행하며 수고한 성준군. 흡사 커플을 수호하기로 맹세한 성인마냥 우리랑 잘 놀아 주었죠 후훗! (...)

셋이서..

둘이서..

그리고 나선 밀워키에 있다는 밀러 공장 +_+ 에 갔는데 노는 날이더군요. ㅡ,.ㅡ 좌절하고 나서, 성준이네 이모님이 집에 초대해주셔서 저녁을 얻어먹으러 갔습니다.

아 이건 가는 길에 발견한 beach 에서. 숲길을 지나가다 보니 해변이 나오길래 좋다고 뛰어가봤는데, 별로 놀만하진 않더군요. --; 여튼 그래서 성준이네 이모님네 도착했을 땐 이미 저녁... 정원에서 갈비를 열심히 구워먹었는데, 너무 배고픈 마당에 시작해서 먹기 시작할 때 사진은 없고

이런 사진만..... (다 먹어치우고 부끄러운 컨셉의 둘)

자 그럼 이제 나머지는 다음 기회에...

(그나저나 이거 원고하기 싫어서 하고 있는 듯...)

2009-02-23 16:07:33 | JM | /journal/travel/ | 3 Comments
daze
2009-02-23 19:24:17
집에 있는 데탑에서 보니까 사진 시원시원하고 좋네~^^
전찐a
2009-02-24 20:50:07
우와~ 미녀와 야수............................ ㅋㅋㅋ
JM
2009-02-25 01:18:30
daze/ 역시 사진은 크게 봐야지 !! ㅋㅋㅋ
전찐/ 미녀와 야수라는건 야수가 능력이 있다는 뜻이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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