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날 아침까지 열심히 짐 싸고, 마중 나온 양가 가족들과 인사하고 비행기를 탄 뒤 14시간, 공항으로 유진이형이 마중나와서 편하게 PT 에 도착했다. 두 달이지만 작년에 지냈던 곳이라, 1년만에 돌아오니 기분이 묘하다. 자주 보던 얼굴이 마중나와 주니 별로 외국이란 실감도 나지 않고.
일요일이라서 인터넷 개통하려면 하루 기다려야 한댔는데, 막상 방에 와보니 인자하신 옆방 사람께서 무선랜을 풀어 놨다. 할렐루야!
떠나는 날 아침까지 열심히 짐 싸고, 마중 나온 양가 가족들과 인사하고 비행기를 탄 뒤 14시간, 공항으로 유진이형이 마중나와서 편하게 PT 에 도착했다. 두 달이지만 작년에 지냈던 곳이라, 1년만에 돌아오니 기분이 묘하다. 자주 보던 얼굴이 마중나와 주니 별로 외국이란 실감도 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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