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K defying gravity

stream/

03 Sep 2010

Defying Gravity

여러번 봤는데도 여전히 간지구나. 'ㅅ'

02 Sep 2010

campfire : group chat from 37signals. It's more or less team irc, with additional perks: automatic logging, being able to paste graphics and code. SSL access is only available with plans up from $24/month - a pity.. well, it's cheap anyways.

31 Aug 2010
30 Aug 2010

All the problems boil down to the question of what I really want to do in the end.

근황

  • 8월도 이렇게 끝.
  • 이사하고 싶어서 아파트 헌팅 중. Craigslist RSS 구글리더에 등록해놓고 시간날 때마다 펴보는 중. 이사하려면 2달은 남았는데, 시카고의 웬만한 콘도 빌딩은 한번씩 다본듯. -_ -; ㅇㅏ...
  • 회사는.. 나랑 이 프로젝트 시작부터 같이 한 중국애 그만두고.. (HFT 하기 싫다고;;) 이모저모로 흔들리는 한 달이었다.. -_-
  • 그 외에 공부는 완전 안하고.. 회사 옵션 수업 듣는 것 때문에 쌔빠지는 중.. -.-;; 살다 보면 옵션도 언젠가 하긴 하겠거니.. 하면서 따라가고는 있다. -_-
  • 8월에 제일 잘 한건 AOJ 오픈 및 알고스팟 마이그레이션.. 잘 돌아가고 있다. 이제.. 참여자들이 개발하고.. 새 문제 올리고.. 뭐 이런 생태계를 만드는 데 주력해야 되는데 이게 별로 쉽진 않다. -_-
  • 어제는 그릭타운에서 하는 Taste of Greece 라는 축제에 갔다. 시끌벅적하니 사람많고 햇살은 뜨거운데 맥주 먹고 있자니 이건 진짜 그리스같은 느낌?! -_- 주먹 반쪽만한 돼지고기가 줄줄이 꿰어 있는 꼬치구이에서 줄줄 흐르는 육즙이라니.. 으윽... 또 먹고 싶다.
27 Aug 2010

일이 깝깝하고 원하는 대로 잘 안 풀린다고 해서 투덜거리고 의욕없어지는 건 내 스타일 아니다. 현재 상황이 옵티멀하지 못하다고 해도 어떻게 앞으로 나가야 할지 고민하고, 천천히 조금씩이라도 밀어내서 그 일이 일어나게 하는 게 진짜로 problem solver 지. 장기적인 비전이 있어야지.

그러니까 징징대지 말고 닥치고 다시 움직이자.

아 깝깝-하다

26 Aug 2010
24 Aug 2010

회사에서 짜증나는 거 2

회사에서 뉴 하이어 전부를 대상으로 옵션 클래스를 진행한다. 3주간 월화수목금, 9 to 5 이고 매일매일 퀴즈보는 나름 빡센 과정. 작년 10월에 들어온 나랑, 나랑 같은 날에 들어온 PhD 아저씨 하나 (MSR 에서 옮겨왔다 ㄷㄷ) 는 이 수업을 아직 듣지 않아서 일을 3주 쉬고 수업 들어야 할 위기에 처했는데, 보스 아저씨가 교육 담당자랑 사바사바해서 결국 1주일에 1일치씩 나눠서 하고, 온라인 비디오 강의를 듣는 걸로 했다.

그런데 갑자기 청천벽력같이 한다는 소리가: 내 이 수업 성적에 따라 그룹 전체 보너스가 줄어들 수도있다는 ㄷㄷㄷㄷㄷ 얘기 -_- 난 전부터 듣던 소리라 '하하 설마 그런 재밌는 농담을' 이러고 있었는데, 내가 숙제 늦게 냈다고 교육 담당자가 우리 그룹장 아저씨한테 와서 경고했다고 한다. -_-..... 아놔........ 수업 내용은 막상 우리 하는 일이랑 관계도 전혀 없는데...... orz;;;;; 그래서 열심히 숙제하고 있는데 뭐 채점 기준도 완전 Draconian 해갖고 완전 어이없고.... 내가 이거땜에 완전 스트레스 받고 있는게 참 황당할 뿐이다.

결론: 아 이직돋네 (?)

Japan Coast Guard - 残酷な天使のテーゼ

트윗만으로는 부족해서 다시 올린다. 위대한 덕국의 위엄. 제법 돋네

요즘 회사에서 짜증나는 거

작년에 들어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랑 일하고 있는데, 얘가 만든 시스템을 내가 가져다 쓰고 있어서 내가 클라이언트쯤 되는 상황이다. 내가 만든 코드를 그 위에서 돌려야 해서 걔가 내 코드베이스에 뭔가 추가도 좀 하고 뭐 이런 상황.

근데 자꾸 뭐가 안된다. 뭐 한번에 다 잘될 수 있나. 좋다이거다. 근데 다음과 같은 상황이 반복된다.

상황1:

  • 나: 야 뭐가 안돼.
  • 엔지니어: 응? 난 잘되는데? 테스트도 다 패스해.
  • 나: (... 난 안되는데 어쩌라고....)

상황2:

  • 나: 야 뭐가 안돼.
  • 엔지니어: 어 그러네? 왜안됐지? 다시 돌려보니까 잘되네.
  • 나: (... 저번에도 다시하니까 잘된다고 했자나...)

.... 여기서 상식적인, 책임감이 있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면 상황 1에서는 "어 그래? 너 안되는 부분 데이터좀 보내줄래? 내가 그부분 재현해 볼 수 있게" 라거나 상황 2에서는 "어 그래? 뒤져보니까 이게이게 문제였구나 고쳤어" 혹은 최소한 "다음에 이런 일 발생하면 알 수 있게 로깅이랑 밸리데이션 루틴을 넣었어" 정도의 반응을 보여주는 게 상식 아닌가.

방금도 상황 1에서 결국 내가 데이터 다 뒤져가면서 쟤가! 내 코드를! 지맘대로! 바꿔서! 짠! 부분에서 버그 찾아서 보내주고 짜증나서 포스팅한다. 하아. 내가 얘 보스도 아니고 뭐라고 말도 못하고.

20 Aug 2010

오늘의 맥주는 Goose Island India Pale Ale. 에일 계열 중에서는 그래도 젤 입에 맞는 듯. 그래도 에일은 왠지 난 영 정이 안가..

18 Aug 2010

how high-frequency logging should be done

If the log is to be analyzed mechanically in any way...

  • use a key-value scheme rather than plain text. you can go even further can write binary dumps, so you can shave off extra microseconds to string-ize these messages. (later, write a separate decoder which will eat the dumps and spit out human-readable dumps.)
  • use a single storage of logs rather than multiple files, and tag each message with what kind of message that is.
  • decide what kind of information should be included in the logs before going prod.
  • when logging starts, put some revision info or whatever at the beginning.
  • use timestamps as accurate as possible.
  • don't do any rounding or trim-off.

I hate parsing ambiguous logs and trying to make any sense from them. I hate, even more, dealing with log formats changing constantly in subtle ways....

17 Aug 2010

AOJ Issues

  1. 유저 랭킹 첫페이지만 나와요 (해결)
  2. Linear Garden AC Ratio 160% ㄷㄷㄷ (해결)
  3. 유저랭킹 tried/solved problems 카운트 틀림 (해결)
  4. #hashtag 자동 검색 문제
  5. IE 에서 신택스 하이라이팅 깨지는 문제
16 Aug 2010

SQL Buddy kicks PhpMyAdmin's arse off to Andromeda

AOJ: the next steps

한참 고생해서 v2 를 올리긴 하지만 할 일은 더 많아지면 더 많아졌지 줄지 않았다. -_ -

  • 카테고리 및 문제 출처 정리: 이제 카테고리 및 출처별로 문제보기가 가능해져서 이걸 정리할 필요가 있다. 백트래킹, 조합탐색 등으로 나뉘어 있는 태그 모아서 정리하고, 태깅이랑 문제 출처 안쓰여있는 문제들 다 정리할 것.
  • 튜토리얼 추가: 헬로월드 수준의 문제 추가, 언어별로 첫 번째 서브미션 내기, 채점 결과 해석하기 등등을 담은 'Getting Started'. 문제 추가하는 사람을 위한 튜토리얼.
  • 문제 추가 요청 글쓰기: 지금까지 이뤄진 교내 대회에서 채점되었던 문제들 다 모아보고 싶다. 그 외 각종 '연습문제' 추가를 부탁하는 글 올리기. 해외 대학교 로컬 컨테스트들도 이메일 보내서 사용 허가를 받고 싶고, ICPC 서울대회 사용 허가좀 받자.... 아놔
  • 개발자용 설치 매뉴얼 / 오버뷰 문서 작성
  • (possibly) 이전 to github from google code.

또 뭐있지. 아놔.

15 Aug 2010

I occasionally, accidentally, infrequently, make things happen.

14 Aug 2010

오늘 내 옆자리 앉는, 나랑 같이 시작한 TA 친구가 그만둔다고 뽀쓰 아저씨한테 말했다고 한다.

.. 뭐 다들 나름의 이유가 있지만, 확실히 이런 회사는 attrition rate 이 높구나.. -_-a

github offers git-backed wikis

no more reason to stay in google code, then?